설 연휴는 사람도 많고 길도 막히지만, 그만큼 “따뜻하게 쉬는 여행”이 제일 잘 어울리는 시즌이기도 해요. 저는 연휴 여행을 잡을 때 무조건 온천을 1순위로 봅니다. 하루 종일 걷고 먹고 운전해도, 밤에 뜨끈한 물에 몸 담그면 피로가 싹 내려가거든요. 오늘은 설 연휴 온천 호텔/리조트 추천 8곳과 예약 팁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.
목차

1) 설 연휴 일정 & 예약 타이밍
연휴는 해마다 다르지만, 보통 설 전후 3일이 기본이에요. 특히 2026년은 2/16~2/18로 잡혀 있어(주말과 붙으면 체감 연휴가 더 길어져요) 숙박이 빨리 마감되는 편입니다.
- 예약 골든타임 : 최소 4~6주 전(인기 온천은 8주 전이면 더 안전)
- 패키지 체크 : ‘객실+스파/사우나’ 포함 상품이 실제 체감 가성비가 좋아요
- 휴무/정비일 : 온천·스파 시설은 정기휴무가 있는 곳이 많아 꼭 확인!
팁 하나 더! 연휴에 “당일 취소 불가” 조건이 늘어나는 편이라, 저는 웬만하면 무료취소 가능 객실을 먼저 잡아두고 일정 확정 후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으로 갑니다.
2) 온천 호텔 고르는 기준 5가지
- 진짜 온천수/온천 컨셉인지(대중탕·노천탕·가족탕 유무)
- 객실 동선이 편한지(아이·부모님 동반이면 엘리베이터/거리 중요)
- 사우나/스파 운영시간(연휴엔 회차제·입장 제한이 생기기도 해요)
- 식사 옵션(조식/근처 맛집/룸취사 가능 여부)
- 교통 스트레스(막힐 걸 감안해도 ‘도착 후 만족’이 큰 곳)
3) 설 연휴 온천 호텔 추천 8곳
| 추천 숙소 | 지역 | 포인트 | 이런 분께 추천 |
|---|---|---|---|
| 덕구온천호텔&콘도 | 경북 울진 | 자연용출 온천 + 스파월드 | “진짜 온천” 좋아하는 힐링파 |
|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| 부산 해운대 | 바다 뷰 + 온천수 사우나/스파 | 커플·기념일·부모님 효도 여행 |
| 스플라스 리솜 | 충남 덕산 | 온천 스파&워터파크 | 아이 동반 ‘물놀이+온천’ 원픽 |
| 라마다 수안보(충주) | 충북 충주 | 객실에서도 온천수 사용 가능한 타입 | 한적하게 쉬고 싶은 가족/부부 |
| 수안보상록호텔 | 충북 수안보 | 자연 용출수로 알려진 온천 지역 | 부모님과 ‘정통 온천’ 코스 |
| 온양관광호텔 | 충남 아산(온양) | 온천 사우나 + 대온천탕 | 대중탕/노천 분위기 좋아하는 분 |
|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| 강원 속초 | 숙박+근처 ‘설악 워터피아’ 온천 테마파크 | 가족 여행(온천+관광+먹거리) |
| 부곡스파디움 따오기호텔 | 경남 창녕(부곡) | 78℃ 유황 온천으로 유명한 지역 | 뜨끈한 온도감 좋아하는 온천러 |
① 덕구온천호텔&콘도 (울진) — “손대지 않아도 솟는” 힐링
여긴 말로만 듣던 자연용출 온천으로 유명한 곳이라, 온천 좋아하시는 분들이 특히 만족도가 높아요. 연휴에는 사람 많아도 주변이 산이라 분위기가 차분한 편이라서 “쉼” 자체를 원하면 딱입니다.
②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(해운대) — 바다 보며 뜨끈하게
해운대 바다를 보면서 스파를 즐길 수 있다는 게 반칙이죠. 투숙객 중심 운영이라 연휴에도 비교적 관리가 잘 되는 편이고, 부모님 모시고 가면 “오~” 소리 나오는 코스입니다.
③ 스플라스 리솜 (덕산) — 아이 있는 집은 여기서 끝
연휴에 아이 데리고 “어디 가지…” 고민될 때, 저는 솔직히 이런 온천+워터파크형이 제일 편하더라고요. 낮엔 물놀이, 밤엔 온천으로 정리하면 하루가 금방 가요.
④ 라마다 수안보(충주) — 객실에서 온천수 쓰는 맛
가장 큰 장점은 방에서 바로 온천수로 씻고 담그는 루틴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(객실 타입/정책은 예약 시 확인). 밖에 나가기 귀찮은 추운 날엔 이만한 게 없습니다.
⑤ 수안보상록호텔 — “온천 도시” 정석 코스
수안보는 원래 온천으로 유명한 지역이라, 여행 자체가 ‘온천 중심’으로 돌아가요. 가족 단위로 조용히 지지고(…) 근처 산책까지 하면 설 연휴가 아주 든든해집니다.
⑥ 온양관광호텔(아산) — 온양온천 감성, 제대로
온양은 예전부터 온천으로 유명했죠. “대온천탕 느낌” 좋아하시면 만족도가 높고, 역 주변이라 동선이 편한 편이라 부모님 동반에도 부담이 적어요.
⑦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+ 설악 워터피아 — 산+온천+먹거리
속초는 연휴에 먹거리도 풍성하잖아요. 숙소는 쏘라노에 두고, 온천은 설악 워터피아에서 즐기는 조합이 깔끔합니다. “온천만 하면 심심해” 타입에게 추천!
⑧ 부곡스파디움 따오기호텔 (창녕) — 뜨거운 유황 온천의 매력
부곡은 ‘온천 온도감’ 좋아하는 분들이 특히 찾는 곳이에요. 물이 뜨끈한 편이라, 짧게 들어갔다 나와도 몸이 확 풀리는 느낌이 있습니다. 단, 유황 온천 특유의 향이 있을 수 있어요.
주의: 연휴엔 운영시간·정기휴무·회차제가 바뀌는 경우가 있어요. 예약 전날에 시설 운영 공지만 한 번 더 확인하면 실패 확률이 확 내려갑니다.4) 연휴 체크리스트(짐·교통·현장팁)
- 아쿠아슈즈/슬리퍼 : 스파 시설 있는 곳은 거의 필수템
- 수영복/수영모 : 워터파크형 온천은 규정이 엄격한 편
- 보습제·헤어팩 : 온천 후 건조함 잡으면 만족도가 달라져요
- 도착 시간 : 체크인 시간에 딱 맞추기보다 조금 늦게 들어가면 교통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
- 식사 플랜 B : 연휴엔 웨이팅이 길어져서, 근처 포장/배달 가능 여부도 체크
자주 묻는 질문(FAQ)
- Q1. 설 연휴에는 온천 시설이 많이 붐비나요?
- A. 네, 특히 오후 시간대가 붐빕니다. 가능하면 오픈 시간대나 저녁 늦게 이용하면 훨씬 여유로워요.
- Q2. 온천수인지 ‘그냥 스파’인지 어떻게 구분해요?
- A. 공식 홈페이지에 온천수/천연온천/용출 같은 표기가 있는지, 지역 자체가 온천지인지 확인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.
- Q3. 아이랑 가면 어디가 제일 무난해요?
- A. 워터파크형 온천(예: 스플라스 리솜, 설악 워터피아)이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.
- Q4. 부모님 모시고 갈 때 꼭 챙길 포인트가 있을까요?
- A. 객실-온천 동선이 짧은지, 미끄럼 방지 바닥/엘리베이터 접근이 좋은지, 식사 옵션이 편한지(조식/룸서비스)를 먼저 봐주세요.
- Q5. 유황 온천은 냄새가 심한가요?
- A. 개인차가 있어요. 다만 “온천 향”이 확실한 편이라 예민하시면 짧게 여러 번 들어가는 방식이 좋아요.
추천 사이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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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오션스파 씨메르(공식) · 바로 확인하러 가기
온양관광호텔 온천/사우나(공식) · 바로 확인하러 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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